휘슬러 냄비세트 추천 : 평생 써도 좋다 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피

이번에 또 현대홈쇼핑에서 휘슬러 냄비세트를 구매했어요. 제품명은 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필 컬렉션이지만 디자인은 예쁘고 제품이 튼튼해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휘슬러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독일 생산 제품이라 신뢰도 있고 실제로 약 1주일 이상 사용하고 있지만 제 돈으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피컬렉션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피컬렉션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피컬렉션제가 구매한 휘슬러 냄비세트 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피 콜렉션은 베이직 3종 세트로 소스 팬, 스튜팟, 캐셀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구성품 소스팬 16cm 스튜팟 20cm + 뚜껑캐서롤 20cm + 뚜껑소스팬에는 뚜껑이 없고 스튜팟과 캐셀롤에는 각각 1개씩 뚜껑이 있었는데 2개가 20cm로 사이즈가 같아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번에 구입한 휘슬러 냄비 세트는 디자인이 특히 예뻤어요. 스텐레스 스틸 재질이지만 매트한 질감의 무광 바디로 타 스텐레스 냄비보다 고급스럽습니다.이번에 구입한 휘슬러 냄비 세트는 디자인이 특히 예뻤어요. 스텐레스 스틸 재질이지만 매트한 질감의 무광 바디로 타 스텐레스 냄비보다 고급스럽습니다.사이즈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가장 사용하기 좋은 베이직 사이즈였으나, 캐셀롤 2.6L의 경우는 바디가 낮은 편이므로 바로 식탁에 내어 먹을 수 있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조림과 같이 사용하면 좋은 사이즈이며,스튜팟 4L 사이즈의 경우 주방에서 많이 쓰이는 사이즈로 닭볶음탕, 국물 4인용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큰 사이즈입니다.냄비 안쪽에는 눈금이 그려져 있어 양을 맞추기 쉽고, 20cm의 캐셀롤, 스튜팟의 경우 일반 여성들의 손보다 약간 큰 사이즈입니다.그리고 소스팬 같은 경우는 긴 손잡이가 있어서 저으면서 요리해야 하는 이유식, 국, 볶음 같은 요리에 사용하기 좋고 개인적으로는 1인 라면을 끓이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그리고 소스팬 같은 경우는 긴 손잡이가 있어서 저으면서 요리해야 하는 이유식, 국, 볶음 같은 요리에 사용하기 좋고 개인적으로는 1인 라면을 끓이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디자인 & 기술또한 손잡이와 뚜껑부분에는 휘슬러 로고와 함께 포인트가 더해져 약간 빈티지한 멋스러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피 컬렉션은 휘슬러 냄비 세트의 명성에 맞게 무게감이 남달랐습니다.특히 뚜껑 하나에도 무게감이 있었는데 뚜껑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재료 본래부터 나오는 수분으로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특히 휘슬러 압력밥솥 하단에도 있던 휘슬러 특허공법인 쿡스타 공법이 바닥에 적용되어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우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닥면이지만 요즘 인덕션을 사용하는 집이 많아 전기료도 무시할 수 없지만 휘슬러 냄비 세트는 그런 점에서도 열효율이 좋고 금방 뜨거워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특히 휘슬러 압력밥솥 하단에도 있던 휘슬러 특허공법인 쿡스타 공법이 바닥에 적용되어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우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닥면이지만 요즘 인덕션을 사용하는 집이 많아 전기료도 무시할 수 없지만 휘슬러 냄비 세트는 그런 점에서도 열효율이 좋고 금방 뜨거워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휘슬러 냄비 세척에 처음 냄비를 사용하기 전에는 냄비가 공장에서 바로 나온 제품이라 연마제가 여기저기 붙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전에 세척을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일단 오일을 키친타월에 묻혀서 꼼꼼하게 닦아드렸는데 뚜껑부분에서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왔어요.그리고 물, 주방세제, 식초를 2:1:1 비율로 끓여서 나온 냄비를 스펀지로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닦은 후 씻어 잘 건조시키면 끝입니다.그리고 물, 주방세제, 식초를 2:1:1 비율로 끓여서 나온 냄비를 스펀지로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닦은 후 씻어 잘 건조시키면 끝입니다.그리고 물, 주방세제, 식초를 2:1:1 비율로 끓여서 나온 냄비를 스펀지로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닦은 후 씻어 잘 건조시키면 끝입니다.실제 사용 후 휘슬레이 냄비를 세척한 후 바로 사용했습니다. 르크루제를 평소에도 사용하고 있지만 르크루제는 아무래도 코팅된 냄비라 평생 사용하기는 힘들겠지만 휘슬러는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스텐레스 재질이라 역시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감자 수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여러 번 먹기 때문에 넉넉하게 했습니다만, 사이즈가 스튜 포트 4L가 딱 좋았습니다. 풍성하고 끓어 넘칠 일이 없고, 인덕션을 사용하기에도 금방 끓고 다른 얇은 스텐 냄비를 사용할 때와 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피컬렉션을 사용할 때는 확실히 달랐습니다.감자 수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여러 번 먹기 때문에 넉넉하게 했습니다만, 사이즈가 스튜 포트 4L가 딱 좋았습니다. 풍성하고 끓어 넘칠 일이 없고, 인덕션을 사용하기에도 금방 끓고 다른 얇은 스텐 냄비를 사용할 때와 휘슬러 오리지널 프로피컬렉션을 사용할 때는 확실히 달랐습니다.휘슬러 냄비세트로 밑반찬도 만들 때도 따로 기름을 넣지 않고 불 조절을 잘해주면서 묵직한 냄비 뚜껑을 닫아두면 무수분하고 타지 않는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휘슬러 냄비세트로 밑반찬도 만들 때도 따로 기름을 넣지 않고 불 조절을 잘해주면서 묵직한 냄비 뚜껑을 닫아두면 무수분하고 타지 않는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이처럼 호잇스라ー 냄비 세트를 현대 홈쇼핑에서 구입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기존 구입한 휘슬러 압력 밥솥이 아주 만족하고 있어서 넘어가지 못한 휘슬러 오리지널 프로 비 컬렉션 했지만 압력 밥솥보다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소비했다.종래 사용한 스테인리스 냄비도 같은 재질인데 일단 무게감부터가 달라고 디자인도 휘슬러가 아주 세련되고 깨끗하고, 앞으로 아주 아주 잘 사용할 계획입니다.무엇보다 요리도 잘 되어서스테인리스 냄비로 고민이라면 한번에!휘슬러에서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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