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삽시도 꼬모르너모해수욕장(1)

밤섬 선착장 배에서 내려 윗마을 술뚱 선착장 쪽으로 올라오면 (차로 5분) 식당과 카페가 있고, 마을 안쪽으로 이정표를 보고 들어가면 멀리 해수욕장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셔서 캠핑을 가장 많이 한다는 해양화펜션이 있는 멀리 바닷가에~(해양화펜션에 하나당 1만원씩 내면 화장실과 샤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수욕장 4곳 모두 화장실이 없다고 해서 양쪽 두 선착장에만 공중화장실이 있고, 이곳이 해가 잘 지듯 멀리 해수욕장과 진너머 해수욕장 두 해변에 민박하시는 분들이 해지는 곳 삽도에 민박이나 펜션이 많아~

밤섬 선착장 배에서 내려 윗마을 술뚱 선착장 쪽으로 올라오면 (차로 5분) 식당과 카페가 있고, 마을 안쪽으로 이정표를 보고 들어가면 멀리 해수욕장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셔서 캠핑을 가장 많이 한다는 해양화펜션이 있는 멀리 바닷가에~(해양화펜션에 하나당 1만원씩 내면 화장실과 샤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수욕장 4곳 모두 화장실이 없다고 해서 양쪽 두 선착장에만 공중화장실이 있고, 이곳이 해가 잘 지듯 멀리 해수욕장과 진너머 해수욕장 두 해변에 민박하시는 분들이 해지는 곳 삽도에 민박이나 펜션이 많아~

썰물이니까 박하지와 문어가 있다는 그 바위에서~

이렇게 작은 게 많아서

저 멀리 면사지가 보이는 물이 들어오면 섶시도를 면한다고 해서 명섭지라고 하니 오~ 물때 좋다.둘째날은 여유있게 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이만 가야겠다 물 빠졌을 때~!명삽지는 진너머 해변에서 갈 수 있다이렇게 박하지가 공격~자기방어중이다낮에는 돌이 달려야 볼 수 있고, 밤에 물이 빠졌을 때는 랜턴으로 비추면 물에 뜬다 만세~ 방어 자세를 취하기 전에 많이 해봤으니까, 남편은 3마리나 잡아서 다른 분들에게 드렸어 역시 경력자의 웃음을 해소하는 분은 두꺼운 장갑(용접용 장갑이 좋음)+긴 집게 들고 가면 된다.우리는 이제 싫어.그런 짓은 안 하니까.먹고 싶으면 사먹으면 돼이런 웅덩이를 긁어모으면 게나 문어가 있다는데 문어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올 여름에 잡혀갔어,,무슨 새? 갈매기? 가마우지? 두루미?저쪽 진너머 해수욕장 진너머는 펜션이나 민박집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일단 오늘은 패스~ 물 빠진 김에 면세점부터~어디든 마구 찍고 싶은 사진도 처음에 들린 해수욕장인데, 어머 이건 찍어야겠다 ㅍ웃음 멀리 떨어진 바닷가들어가면서 잡은 두 마리의 진너머 해변 쪽에서 와서 통던지기를 하고 돌을 들어올리는 우리 가까이에 있던 아저씨들에게 드리고 (한 마리도 잡지 못해서) 나와서 잡은 한 마리의 진너머 해변에서 즐겁게 들어오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계시니 아이들을 보라고 아이들 엄마가 장갑도 그릇도 있고 해서 드리고 왔다얘 힘이 세네. 야박하게 해도 어린 애들만 있었는데 애들 눈에는 커 보이나 봐~ 우리가 준 걸 보고 꿈과 희망을 가져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못 잡을 것 같아요.밤에 바위 밖으로 나가 물때에 손전등을 켜고 찌는 수월~진 너머 바닷가에서 해질녘에 조개를 캐고 나오는 분들을 보면 바지락이 가득~ 작은 장어에 이것저것 한 양동이 가득 채워서 나오는데 역시 K 아줌마들의 저력~바닷가가 다 차 세워놓고 들어가서 맨발로 걷기에 좋다 돌아다녔던 주위의 길을 걷는다 나는 바닷가 맨발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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