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샤브샤브 홍대 수앤샤 밀푀유 전골 + 마라 떡볶이 코스 먹고 왔다

명절이 끝나고 일산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기는 싫고.. 감기몸살로 따끈한 국물 생각에 달려온 홍대 수앤샤 일산 가로수길점

나는 밀푀유나베가 그곳이라는 생각을 바꾸게 해 주었다 밀푀유나베 구르메! (육수맛이 최고입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地図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홍대 수앤샤 일산가로수길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80 A동 222호 예약

일산 샤브샤브 홍대 수앤샤 일산가로수길점 밀푀유나베 + 마라떡볶이 코스 먹고 왔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A동 222호 위치는 가로수길 파란지붕 분수대가 보이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올라가 왼쪽으로 직진하면 바로 보인다

홍대 스앤샤는 전부 주문은 태블릿으로 하시면 됩니다 밀푀유나베가 메인인 샤브샤브집이라 밀푀유나베 + 다른 세트코스로 주문하시면 되는데 국물을 먹다보면 또 매운 마라가 떠오를까봐 밀푀유나베 + 마라떡볶이 코스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41,900원, 떡볶이를 먹고, 토비코 볶음밥도 먹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합니다.야호~~~

인기가 얼마나 많아서 오후 5시정도 되는 시간이었는데 만석!!!!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는게 최고일거야

기본 소스는 땅콩 소스와 스위트 칠리! 그리고 앞접시도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접시 (웃음)

기본 반찬은 주시는데 부족하잖아요?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으면 된다 군채장아찌, 유자물김치, 무말랭이

후식으로 마시는 차도 있고, 사진만 찍고 깜짝 놀라서 못 먹었어 ㅠㅠ

오, 나 화장실 가서 몰랐는데 남편이 예쁘게 찍어놓은 서당개, 김동동

깻잎, 배추, 고기가 겹겹이 쌓여있는 밀푀유나베~~~위에는 버섯과 청경채가 있다

기본 반찬

아주 맛있어 보이겠네요~~ 튀르튀룸 양도 많다

아주 맛있어 보이겠네요~~ 튀르튀룸 양도 많다맛있어 보여서 사진을 많이 찍었구나.홍대의 수암샤는 정말 육수가 위험해. 벽을 보니까 일본식을 배워왔다던데 역시 샤브샤브에서 제일 중요한건 고기지..맛있어 보여서 사진을 많이 찍었구나.홍대의 수암샤는 정말 육수가 위험해. 벽을 보니까 일본식을 배워왔다던데 역시 샤브샤브에서 제일 중요한건 고기지..육수에 푹 담갔다가 고기가 익으면 바로 먹으면 돼! 냄새도 안 나고 부드럽고 아주 맛있다겹겹이 쌓인 이 배추와 깻잎의 고기를 보세요.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깻잎이랑 배추랑 같이 먹으면 행복해향도 엄청 작고..식감도 좋지만 국물때문에 깊고 소스를 안찍어도 정말 맛있어.지금까지 먹어본 밀푀유나베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호박과 청경채, 느타리버섯과 함께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스윗칠리소스에 콕! 소스도 진짜 맛있어.특히 땅콩 소스의 아주 맛있는 남편은 대부분 땅콩 소스에 버무려 먹는다먹다가 마라 떡볶이 재료들이 왔는데…잠시 홀드,,,냄비 속 재료 아래에는 콩나물까지 가득 깔려 있어 국물이 고소하고 시원해진다.씹는 맛도 좋고 양도 꽤 많다먹다 말고 바로 순삭 ㅠ 대충 대충 냄비를 먹은 후 이 냄비에 바로 마라 떡볶이 국물을 만들어 주시는짜잔! 마라 떡볶이판! 청양고추, 마라소스, 어묵, 유부, 소시지, 가루모자, 피시볼, 고기와 떡까지!게다가 날치알 볶음밥까지 야호……저희는 마라 초보라 조금 무서웠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소스를 조금만 넣어주셨어요. 히히마라 소스는 접시에 가득 차 있어서 기호에 따라 넣어 먹을 수 있다저희는 마라 초보라 조금 무서웠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소스를 조금만 넣어주셨어요. 히히마라 소스는 접시에 가득 차 있어서 기호에 따라 넣어 먹을 수 있다저희는 마라 초보라 조금 무서웠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소스를 조금만 넣어주셨어요. 히히마라 소스는 접시에 가득 차 있어서 기호에 따라 넣어 먹을 수 있다헤헤 매운 사람들 마라 떡볶이! 마라 향이 나다마라 재료들이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본격적이어서 좀 놀람마라 재료들이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본격적이어서 좀 놀람떡볶이를 다 먹자마자 날치알 볶음밥을 만들어 주시는육수가 맛있어서 그런지 날치밥이 정말 맛있더라고.강추!!! 또 먹고 싶다.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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