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이슬람사원(중동디저트/민트티), 파리식물원(동물원), 꼬북칩

레나와 함께 동물원에 가려고 평소보다 아이를 크레쉬(어린이집)에서 일찍 찾아 파리 식물원 앞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에 그동안 먹고 싶었던 중동 디저트와 민트차를 마시러 먼저 들렀다 :)밖에도 테라스석이 많이 생겼네이슬람 사원 파티스리(개당 2€)요즘은 디저트도 아이의 기쁨을 위해 하나쯤은 챙겨준다. 달콤한 장미맛 젤리, 아이 얼굴에 행복한 미소 가득~레나의 첫 동물원의 가축이 있는 농장이나 포타ー제은 자주 갔었지만, 야생 동물이 있는 동물원은 처음이다.오후 5시경이라 햇살이 좋은 낮잠을 자다 많은 동물들은 지난번 방문 때 가장 인상 깊게 본 플라밍고(플라밍고)은 우리 안에 떨어진 날개가 있을 뿐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이 여러가지 면에서 아쉬웠다.너무 작은 동물원이라 이제 두번 다시 발을 들여놓지 않을 것 같다.레나도 동물에 풀과 먹이를 직접 줄 수 있고 가까이 볼 수 있는 농장 같은 곳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레나의 첫 동물원 가축이 있는 농장이나 포타제는 자주 갔지만 야생동물이 있는 동물원은 처음이다.오후 5시경이라 햇볕이 잘 들고 낮잠을 자는 동물이 많아 지난번 방문 때 가장 인상 깊게 본 홍학(홍학)은 우리 안에 떨어진 날개만 있을 뿐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어 여러모로 안타까웠다.워낙 작은 동물원이라 다시는 발붙일 일이 없을 것 같다. 레나도 동물에게 풀과 먹이를 직접 줄 수 있고,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농장 같은 곳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비올렛맛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었어!콘도 퀄리티가 좋았어. 레나와 함께 따사로운 햇살아래 예쁜 풍경을 보며 먹는 아이스크림은 최고! 왜 이렇게 행복했을까파리 한인마트마다 그렇게 찾아다니던 꼬북칩도 13구 에이스마트에서 발견 #불찰 #오늘의일기 #꼬북칩 #파리꼬북칩 #파리식물원 #파리동물원 #파리이슬람사찰 #아기와동물원 #아기아이스크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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